
길음뉴타운 9단지
복도에서 주방까지 이어지는 우드 라인과 책을 가까이 두는 거실
복도에서 주방까지 이어지는 우드 라인, 책을 가까이 두는 거실, 조명과 소재의 표정을 살린 욕실까지. 보기 좋은 모습만큼 실제로 생활할 때의 편안함도 함께 고민한 집입니다.
현관·전실
작은 부속까지 맞춘 첫인상
현관문은 도어락과 도어클로저까지 문 색상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작은 부속이지만 색이 맞으면 문 전체가 훨씬 단정하게 보입니다.


신발장은 바닥에서 띄워 아래에 간접조명을 넣고, 가운데에는 조명을 더한 우드 오픈장을 두어 열쇠나 작은 소품을 올려두기 좋게 했습니다.


전실을 지나면 우드 간살 중문이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중문의 나무 간살은 하나하나 들어간 디테일입니다. 전체 모습도 좋지만, 가까이에서 보이는 간살의 결도 함께 봐주세요.

복도
주방까지 이어지는 우드 라인
거실 욕실 앞부터 주방으로 꺾여 들어가는 구간까지, 복도 한 면을 우드로 이어 마감했습니다. ㄱ자로 꺾이는 부분에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나의 면처럼 구성해, 복도를 지나 주방에 들어섰을 때도 같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거실
책을 가까이 두는 공간
가족이 함께 쉬고 책을 읽는 거실입니다. 밝은 바탕에 수납을 정리해 책장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거실 한쪽 벽을 책장으로 채웠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 두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고, 아래쪽 수납장에는 생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차분한 색감으로 맞춰 거실 전체가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천장에는 화이트 실링팬을 달아 밝은 천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라인 조명과 매립등으로 천장을 정리하고, 창가에는 간접조명을 더했습니다. 책장과 수납,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고객님의 일상을 담을 거실이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우드와 세라믹이 이어지는 공간
복도에서 시작된 우드 라인이 주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미드웨이 벽면과 상판은 세라믹으로 구성했습니다. 세라믹 타일의 표정과 우드의 따뜻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상부장 아래 간접조명이 작업대를 밝혀줍니다.




천장의 마그네틱 조명은 공간 전체의 선과 어우러지도록 정리했습니다.

수전은 왼쪽 조작부를 누르면 폭포 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매일 손이 닿는 부분이라 사용하는 방식까지 함께 살폈습니다.

식탁 공간 옆에는 키큰장을 설계해 필요한 물건을 가까이 수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인덕션 아래에는 블룸 서랍을 적용했습니다. 조리하는 자리 가까이에 수납이 있어 꺼내 쓰고 정리하기 편합니다.

거실 욕실
간접조명으로 살아나는 타일의 표정
이노솔 천장과 욕조 옆 간접조명을 적용한 거실 욕실입니다. 밝게 켰을 때와 간접조명만 켰을 때,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운라이트를 끄면 간접조명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지고, 빛을 받는 타일의 질감도 한층 또렷하게 보입니다.


거울장 아래와 욕조 옆으로 이어지는 빛이 욕실을 부드럽게 감싸고, 수전과 샤워기 같은 작은 요소도 공간 전체의 색감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안방 욕실
세라믹과 어우러지는 빛
세면대를 바라보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인 안방 욕실입니다. 호텔이나 백화점 욕실처럼 정돈된 분위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매립 수전으로 세면대 주변을 정리하고, 하부까지 세라믹으로 감싼 세면대를 구성했습니다.


검은 테두리 안쪽도 거울장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뿐 아니라 안쪽 수납까지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천장 가장자리에서 퍼지는 빛이 욕실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샤워 공간도 주변 마감과 어우러지도록 선반과 수전의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매일 쓰는 공간인 만큼 분위기와 수납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안방
휴식과 수납을 함께
편안하게 쉬는 공간과 생활에 필요한 수납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안방에도 화이트 실링팬과 창가 간접조명을 적용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간답게 차분한 분위기로 정리했습니다.



밝은 색의 붙박이장으로 수납을 정리하고,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가까이 이어 물건을 보관하는 자리와 준비하는 자리를 한 동선에 담았습니다.


화장대는 상판과 거울 양옆을 세라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른쪽 가구 도어를 열면 숨겨진 드레스룸이 펼쳐집니다.



작은방 1
밝은 바탕으로 여유롭게
밝은 바탕으로 정리해 가구와 생활을 담을 여유를 두었습니다. 창가 간접조명과 실링팬으로 은은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작은방 2
차분하게 어우러지는 방
다른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차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발코니
안쪽까지 넉넉하게 쓰는 수납
거실 발코니에는 수납장을 구성했습니다. 문을 열면 안쪽 공간이 넉넉해 부피 있는 물건도 정리하기 좋습니다.



마치며
취향과 생활을 함께 담은 집
고객님의 취향과 생활을 바탕으로 공간마다 필요한 디테일을 풀어낸 현장입니다. 책을 가까이 두는 거실부터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우드 라인, 조명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욕실까지, 생활하면서도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고민했습니다.

